로그인

BELLE AMIE SALON LOGIN

회원가입

HOME>커뮤니티>벨아미언론보도&미디어

벨아미언론보도&미디어

벨아미 언론보도&미디어갤러리 입니다.

벨아미언론보도&미디어

[경제풍월] "겨울철 군살관리는 고주파가 딱" 2013.12.30

NO. 3 DATE. 2015.06.15 NAME. 벨아** FILES.

ami.jpg

 

 

 

 

 

 

 

 

 

 

 

 

 

 

 

 

 

 

 

 

 

 

 

 

 

 

꼼짝 하기 싫은 겨울철이다. 추어진 날씨로 야외활동을 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자칫 군살이 붙기 쉽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엔 몸을 만드느라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을 것이다. 이런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겨울철 군살 관리가 더욱이 필요하다.

 

고주파에서 발생되는 심부열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 산소량을 늘려주므로 세포에 산소 공급을 더 많이 해 줄 수 있고 더 많은 체지방이 연소가 되게 한다.

 

이렇게 연소된 체지방을 에너지화 하여 제거하는 원리이다. 고주파 관리 후 혈류량을 측정해 보면 5배 전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고주파 관리는 혈액 순환에 탁월하다.

 

셀롤라이트는 지방의 과잉축적에 의한 지방세포의 응집과 응집된 지방덩어리에 의한 림프 및 혈관압박에 의한 국소 혈류장애를 일으켜 지방대사를 늦추고 피부 변성돼 생긴다.

 

고주파 관리 시 이렇게 생긴 셀룰라이트의 세포 활성화를 통해 세포간격의 연화로 유효성분의 흡수도를 높여준다.

 

벨아미S라인센터 천희정 원장은 "비만인 사람의 지방조직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 조직의 결합이 매우 단단하며 또한 단단한 지방 조직 사이에 불필요한 수분이 있다"며 "고주파에 의해 발생된 심부열은 단단한 지방조직의 결합을 느슨하게 하여 그 사이의 수분을 용해, 연소 시키는 작용을 하며 지방조직의 연소를 가속화 시킨다. 이렇게 용해, 연소된 지방조직은 땀샘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 http://www.econotalking.kr/xe/index.php?document_srl=112045  

댓글(0)

게시물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