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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한국경제TV] 홍대 피부관리 전문가가 말하는 `건조한 겨울 물광피부 만들기`

NO. 6 DATE. 2015.06.15 NAME. 벨아** FILES.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지만, 피부에 적신호가 켜지는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이 되면 자꾸 가렵고 각질이 일어나며 화장도 제대로 먹지 않아서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게다가 얼굴은 푸석푸석하고 메말라 보이기까지 한다. 봄, 여름, 가을만 해도 피부가 이렇게 않았는데...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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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워지기만 하는 계절이 아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 환경이 피부의 천연보습인자를 빼앗게 된다. 




겨울이라는 계절 자체가 건조하기도 하지만 실내 난방으로 인해 실내외 기온차가 심해진다.

이뿐만이 아니다. 목욕을 자주 하게 되면 물에 잘 녹는 천연보습인자를 빼앗기게 되면서 심한 경우 건성습진,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까지 올 수 있다. 여름에 하던 대로 피부를 관리하게 된다면 피부는 점점 건조해지고 심한 경우 하얗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내 소중한 피부를 건조함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촉촉한 물광피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홍대에서 피부관리 잘하기로 소문난 벨아미 뷰티센터 천희정 원장은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로 인하여 계절에 맞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며 “각 계절에 맞는 피부 관리만이 자신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시켜 주는 비결이다” 라고 밝혔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알고 있어도 바르는 것 외에 해결점을 찾지 못해 건조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겨울철에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만으로 건조함을 해결하기 힘들다. 천 원장은 “겨울철 피부를 이렇게 건조한 상태로 놔둔다면 시간이 흐른 후 얼굴이 3년쯤은 늙어 있을지도 모른다”며 겨울철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벨아미 뷰티센터 천희정 원장은 “꾸준히 집과 피부관리샵에서 관리해야만 겨울철 피부를 지켜줄 수 있다”고 조언하며 다음 사항을 제안했다. 

1. 실내·외 온도차를 줄이고 난방은 22도 정도로 맞춘다. 
2.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한다. 
3. 각질제거를 자주 하지 않으며,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4. 목욕 후 3분 이내에 욕실에서 보습제를 바른다. 
5.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한다. 
6. 물광(보습) 관리를 받는다. 

홍대 마사지 벨아미 뷰티센터에서는 겨울철에도 촉촉한 물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물광테라피 관리로 겨울철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고 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꾸준하게 관리를 받는다면 건조함으로 오는 가려움, 트러블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물론이고, 연예인처럼 반질반질한 물광피부가 될 수 있다고 벨아미 뷰티센터 측은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50108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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